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러 시술 (문단 편집) == 부작용 == [youtube(7t5EetucdMw)] 필러로 코 모양을 바꾸는 건 거의 미간콧대가 중점이 되는데, 코끝은 혈관이 많이 집중되어 있어 괴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간만 높고 코끝이 낮은 사람은 선택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그리고 필러용으로 쓰는 물질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싼 맛에 이상한 물질을 쓸 경우 그 후유증이 매우 심각하다. 특히 더말라이브 계열 필러를 쓴다면 일단 주의해 보자. 필러 물질이 피부 내 세포 사이사이로 스며드는 원리이므로 부작용이 발생하면 재수술이 매우 어렵다. 필러를 녹이는 주사도 있지만 레스틸렌, 매트리덱스 같은 하이알루로닉산 제제의 필러여야 녹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845100565100000&pagesize=5&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ProgramGroupID=0|MBC 시사매거진 2580의 2013년 4월 7일 방송분]]에 의하면, 필러 시술의 부작용으로 실명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필러 물질이 강한 압력에 의해 눈동맥까지 흘러 들어가서 그렇다고. 사실 잘 지켜지지는 않지만[* [[애교살]] 필러가 대표적이다.] 눈 주변 부위의 필러 시술은 [[의료법]]상 금지되어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별의별 시술법이 다 나오고 코 시술 시에는 캐뉼러라는 관을 먼저 박고 주입하는 방법도 나오게 되었다. 심지어 일일이 [[MRI]]까지 찍어서[* 필러의 덤핑 가격과 MRI 장비의 가격과 필요 인력을 따져 보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 수 있다] 필러의 주행과 공간 점유, 혈관과의 관계를 확인한 책도 있다. 다만 100% 안전한 방법은 없다는 것이 중론. 일전 서술에는 비행기타다 벼락맞을 확률로 실명이 되니 실제 민사소송에서 문제되는 것은 실명이 아니라 괴사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실제 의료소송 사례를 살펴보면 필러로 인한 실명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 하급심 판례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여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절대 안전한 시술이란 없으니 기대위험을 유의하며 시술을 결정해야한다. 또 하나 유명한 희귀 부작용은 [[뇌졸중]]이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 필러 물질이 어디로든 흘러 들어가서 폐색을 일으키면 질병이 되는 것이니까.... 최근 들어서 [[가슴성형]]에 필러 시술을 하는데 하도 가슴 필러 부작용 문제가 터져서 2016년 유방성형연구회에서 총대를 메고 지금까지 개발된 그 어떠한 인공 물질을 이용한 유방 내 주사를 통한 유방 성형 또는 확대술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https://blog.naver.com/breastpark/220605013559|#]] 전문의들도 언론 인터뷰에서 필러 제거를 할때 유방 조직 구석구석까지 퍼진 필러를 100% 제거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